얼마전 엄마가 거실이 너무 칙칙하다 그러셔서 생각난 김에 선물해 드렸어요.
엄마가 받자마자 너무 좋다고, 너무 부드럽다고 정말 좋아하시더라구요.
우리집에 고양이도 한마리 있는데 얘가 또 그 위에서만 자네요. 진짜 부드러워요.
원래 인터넷으로 구매는 잘 안하는데 이번엔 정말 성공한 것 같아서 기쁩니다. 좋은 물건 감사드려요.
앞으로 종종 구입할 것 같아요. 배송도 빨라서 너무 좋았어요. 감사합니다^^
목록 답변 수정 삭제
글쓰기
/ byte
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.(대소문자구분)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
비밀번호 : 비밀댓글
비밀번호 :
신규회원 가입시더블포인트 적립혜택을 드립니다
BOOK MARK
WISH LIST
CART
Q&A
TOP
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,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.
COMMENT
글쓰기
/ byte
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.(대소문자구분)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